뇌리에 찰싹 달라붙는 자소서 쓰기의 쾌감을 느껴보세요.
상품 구성
1. 토론식 세미나
1) 주의 사항 및 기본개념
- 나를 알아야 자소서에 쓸 거리가 생긴다
2) 스토리텔링 구조
- 꼭 써야 한다면 이야기는 이렇게 써야 한다.
3) 메타포 테크닉
- 직관적인 헤드카피는 읽지도 않는다.
4) 일관성의 중요성
- 이 사람은 못하는게 뭐야?
5) 프레임 전략
- 모든 건 해석의 차이다.
6) 핫워드 전략
- 한국말 쓴다고 다 같은 언어가 아니다
7) 산재 테크닉
- 묘하게 빠져들게 만드는 언어 패턴
8) 최면패턴 참고
- 옵셔널하지만 감칠맛 나게 글에 양념 뿌리기
9) 절제 전략
- 서류 합격이 최종 목표가 아니거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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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소개
90점 이상이 서류 합격이라고 했을 때
89점짜리 자소서와 1점짜리 자소서의 구분은
무의미 합니다.
둘다 0점이기 때문이죠.
90점 이상의 자소서를 쓰기 위해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.
어떻게 써야 잘 쓰나요?
잘 쓴 자소서의 이유는 많습니다.
그래서 답이 없습니다.
잘못 쓴 자소서의 이유는 공통적입니다.
그래서 피할 수 있습니다.
※ 실제로 상반기에 50개의 기업에서 서류 불합격된 취준생이
스티키 라이팅으로 인해 하반기에 30개 기업에 합격한 사례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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